백자 개완
"100명의 도예가가 있다면 100가지의 백자가 있을거예요. 그만큼 백자는 그저 하얗기만 한 도자기는 아니랍니다.
토림도예가 원하는 느낌의 백자를 만들기까지 꼬박 10년이 걸렸어요. 올해가 되어서야 드디어 저희가 원하는 백자에 가까워진 느낌이예요...."
1. 사이즈 - 850*850*700
2. 용량 - 만수용량 130~140ml
3. 소성방법과 재료 - 1270도 환원소성, 백자토
- 수작업 공정 상 사이즈가 다를 수 있습니다.
- 색상과 크기, 무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- 유약의 흐른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.
- 돌기, 기포가 빠져나간 구멍이 있을 수 있습니다.
- 흙이나 유약에 포함된 철 성분이 피어난 철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. (검은 점)
- 유약에 크랙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이는 ‘빙렬’이라고 하며 찻물이 배일 수 있습니다.
- 위와 같은 부분은 제작 과정 중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부분으로 불량 제품이 아닙니다. 해당 사유로 인한 무료 교환/반품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.
- 강한 충격에 주의해주세요.
- 세척시 세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