흑유 국화양각 개완잔 & 흑유 매화양각 개완잔
"밤에 만나는 꽃들은 이런 느낌일까요. 밤에 보는 국화와 밤에 보는 매화를 넣었습니다."
*붓으로 한 겹 한 겹 쌓아올리는 기법으로 제작됩니다. 매번 문양이 조금씩 달라집니다. 아래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.
흑유 국화양각 개완잔 & 흑유 매화양각 개완잔
1. 사이즈 - 60*60*55
2. 용량 - 만수용량 60ml
3. 소성방법과 재료 - 1270도 환원소성, 백자토
- 수작업 공정 상 사이즈가 다를 수 있습니다.
- 색상과 크기, 무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- 유약의 흐른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.
- 돌기, 기포가 빠져나간 구멍이 있을 수 있습니다.
- 흙이나 유약에 포함된 철 성분이 피어난 철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. (검은 점)
- 유약에 크랙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이는 ‘빙렬’이라고 하며 찻물이 배일 수 있습니다.
- 위와 같은 부분은 제작 과정 중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부분으로 불량 제품이 아닙니다. 해당 사유로 인한 무료 교환/반품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.
- 강한 충격에 주의해주세요.
- 세척시 세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.
흑유 국화양각 개완잔 & 흑유 매화양각 개완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