흑유 금사 숙우
"킨츠키에서 영감을 받은 은사라인은 간단해 보이지만 수 많은 손길과 시간이 쌓여 재탄생되는 도자기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.
수리까지 해가며 사용하는 도자기는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,
토림도예가 도자기를 만들며 얼마나 많은 마음과 애정을 쏟는지, 이들은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."
***흙 물을 한 겹 한 겹 쌓아 올려 선을 양각 한 뒤 은을 발라 삼벌하였습니다. 아래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. 이점 참고해서 주문해주세요. :-)
1. 사이즈 - 85*70*70
2. 용량 - 만수용량 145ml
3. 소성방법과 재료 - 1270도 환원소성, 백자토
- 수작업 공정 상 사이즈가 다를 수 있습니다.
- 색상과 크기, 무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- 유약의 흐른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.
- 돌기, 기포가 빠져나간 구멍이 있을 수 있습니다.
- 흙이나 유약에 포함된 철 성분이 피어난 철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. (검은 점)
- 유약에 크랙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이는 ‘빙렬’이라고 하며 찻물이 배일 수 있습니다.
- 위와 같은 부분은 제작 과정 중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부분으로 불량 제품이 아닙니다. 해당 사유로 인한 무료 교환/반품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.
- 강한 충격에 주의해주세요.
- 세척시 세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.